군산대,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대통령상
"지역산업 발전 및 육성 위해 중소기업과 효율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한 결실"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1 15:24:0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제21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 온라인 이노테크쇼’에서 기술혁신(기관 및 단체) 산학협력 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1일 군산대에 따르면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기술 혁신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시상식을 진행했고, 온라인으로 전시관을 구축해 내년 1월 말까지 온라인 전시를 할 예정이다.
군산대는 지난 1994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6년 동안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신기술·신제품 개발과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기준 289건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기업의 매출액 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최근 전북도가 군산대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하는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분야로 확정함에 따라 그동안 쌓아왔던 기술혁신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차별화된 맞춤형 전략을 수립했고, 지역 소재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와의 협업을 통해 민간 수요 반영과 판로개척 지원 등 공공·민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곽 총장은 “군산대가 지역산업 발전과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과의 효율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 결실”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산업과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서 지역 산업이 더욱 발전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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