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점심을 먹어보쌈’ 행사로 학생 격려

기말고사 기간 학생 800명에게 인기메뉴 ‘보쌈’ 무료 제공
16일에는 ‘왕돈가스’ 성탄절 특식으로 제공 예정
크리스마스 및 연말 인사가 담긴 총장 친필 카드 증정
빠른 코로나19 종식을 바라는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설치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10 13:30:18

서울시립대 정문 교내 카페 매장과 학생회관 1층 로비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지난 8일 연말을 앞두고 기말고사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인기 메뉴 보쌈을 중식으로 무료 제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학생 800여명이 점심시간 동안 학생식당을 방문해 준비된 식사를 무료로 이용했다.


서울시립대는 오는 16일에도 ‘배봉산 왕돈가스’를 점심 특식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날은 무료 점심 이용 학생들에게 총장 친필 크리스마스 카드와 교내 카페 이용권도 함께 증정한다.


서울시립대는 이밖에도 구성원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하기를 바라며 빠른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도 정문 교내 카페 매장과 학생회관 1층 로비 2곳에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학생들은 “사회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지만 크리스마스 소원 트리 설치 등 학생들을 응원하는 학교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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