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대, 2020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평가서 서울 등 수도권 전문대 중 1위
매년 학생 30% 이상 창업강좌 수강 등 인정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0-12-10 13:22:59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인덕대(총장 윤여송)가 서울 등 수도권 전문대학 중 최고의 취업·창업 역량 대학으로 선정됐다.
인덕대는 ‘2020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에서 창업지원액과 창업학생 수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서울 등 수도권 전문대 중 1위, 전국 전문대 중 4위에 올라 취업과 창업 특성화 대학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2020 한경 대학 취업·창업 역량 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161개와 전문대학 133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현장실습 참여학생 비율, 창업 학생 수, 학생당 창업지원액, 학생당 창업전용공간 규모, 창업강좌 이수학생 비율, 비교과 창업활동 참여학생 비율 등이다. 점수 산출은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데이터를 활동했다.
인덕대는 그동안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에 선정돼 학생들의 창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통해 융복합 고부가가치 기술 창업을 선도하는 창업강좌를 구축해 매년 재학생의 30% 이상이 창업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인덕대는 2021년에는 전공영역별 창업강좌 전공 필수 과목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마일리지와 재학생 창업경진대회, IDU 현장실습, 글로벌 창업 챌린지 등 학생들의 창업을 돕는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덕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센터사업에 선정돼 청년고용거버넌스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 학생과 인근 지역 청년들도 누구나 쉽게 진로와 취업에 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윤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욱 빛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취창업에 친화적인 캠퍼스를 조성하고 지역거점 플랫폼과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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