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DHU교육성과 박람회 & OLE경진대회

한 해동안 학생들이 참여한 교내 공모전과 캡스톤디자인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와 시제품 전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0 12:33:57

대구한의대 대학혁신사업단&LINC+사업단이 DHU 교육성과박람회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기린체육관에서 2020년 한 해 동안 학생들이 참여한 교내 공모전과 캡스톤디자인 등을 통해 우수한 성과와 시제품 등을 전시하는‘2020년 DHU교육성과 박람회 & OLE경진대회’를 열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대구한의대 대학혁신사업단&LINC+사업단이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의 운영성과와 OLE경진대회를 통해 제작한 시제품 등 50여 점 작품들을 교내 구성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성과 공유를 위해 교수학습센터, 학생상담센터, 진로개발센터, 대학혁신평가팀, 학술정보팀, 현장실습지원센터, 교육선진화팀 등이 참여해 2020년 교육성과를 홍보했고, 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고 산업체 현장 경험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통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 캡스톤디자인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 현장실습 공모전 우수작 등 30여 개의 우수 성과를 전시하는 OLE경진대회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한의대 DNeA비교과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한 호텔관광학전공의 칵테일 시연 및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제약공학과 손 소독제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또 OLE경진대회에서는 지난 2일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캡스톤디자인 공모전에 7팀(최우수상 펫키지팀 외 6팀),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7명(최우수상 건축디자인학부 홍지혜 외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남미경 교육혁신원장은 “올해 박람회가 어려웠던 상황인 만큼 학생들에게 더 뜻 깊은 시간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창의적인 우리 DHU인재들의 교육성과들이 꾸준히 발굴되고 공유되는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교내외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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