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미래역량 기르는 교육과정 학생 만족도 높게 나타나

현장전문가(SME) 협업수업 17개 학과에 56개 과정 진행 중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2-10 11:10:21

용인송담대는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현장전문가(SME)와 협업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혁신지원사업단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도입으로 신기술분야 교육과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현장전문가(SME)와 협업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SME는 현장전문가(Subject Matter Expert)와 중소기업(Small and Medium Enterprise)을 뜻하는 두 가지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으며, 현장전문가(SME)는 해당직무 또는 과제를 가장 잘 알고, 잘 수행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학과전공 과목에 적합한 전문가를 초청해 수업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용인송담대만의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실무인재 육성을 위해 산업현장전문가와 교과 담당교수가 진행하는 협업수업은 현장의 실제적 문제를 알려주는 현장전문가가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


용인송담대는 교육과정 혁신을 위해 현장전문가(SME)와 협업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현장전문가(SME) 협업수업은 17개 학과에 56개 과정이 진행 중이며, 각 분야 현장전문가(SME)와 함께 다양한 문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전문가(SME) 협업수업을 시행하기 전에는 강의식 수업이 대부분이었다. 현장전문가(SME)협업수업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원격)수업 또는 대면(출석)수업을 학과별 여건에 맞도록 운영하여 코로나 상황에서도 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정기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용인송담대는 지역사회 협력기반 지역교육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산업체 전문가(SME)와의 협업수업을 활성화해 유능한 현장실무형 창의인재를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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