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원격으로 예비 신입생 대상 기초역량 교육

상명대 교양필수 교과목과 특강 등으로 구성돼 원격 진행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0 10:15:3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계당교양교육원은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2021학년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1 SM-人 예비대학 기초역량교육’을 진행한다.


매년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에서 공부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중심으로 글쓰기, 영어, 코딩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 상명대는 올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옮겨 화상강의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대학 공부의 기초인 ‘사고와 표현’ △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켜줄 ‘대학 영어’ △ 코딩 교육 △ 명품 교양강의 등 상명대 교양필수 교과목과 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교육을 모두 이수한 학생은 1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신청을 받은 후 서울과 천안캠퍼스 각 120명씩 총 24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준비한 관계자는 “치열한 입시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예비 상명인이 된 학생들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미리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꿈을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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