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대학일자리센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경진대회’
김포아트빌리지의 홍보영상을 창의적으로 제작해 발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10 10:15:2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김포대학교(총장 박진영)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정현원)가 11월 김포아트빌리지와 함께 ‘제7회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경진대회’를 공동으로 열었다.
이번 2020년도 김포대 창업경진대회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김포아트빌리지의 홍보영상을 창의적으로 제작해 발표하는 자리다.
대학일자리센터는 지원자들이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1단계 창업특강, 2단계 창업멘토링, 3단계 창업캠프 등 최종으로 성공적 아이템(영상)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온라인으로 마련했다. 또 참여학생 및 재학생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 체험을 위해 교내 인터넷카페에 체험부스를 설치해 운영했다.
총 10개 팀 33여 명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단계별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김포아트빌리지와 심사위원단이 학생들의 아이템 발표와 동영상 제작 결과를 심사해 총 7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의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본선 진출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김포대 시각디자인과 원찬쓰팀(대상), 항공관광경영과 오즈의맙소사팀(금상), 항공관광경영과 비행청년팀(금상), 보건행정과 구구즈팀(은상), 인테리어디자인과 레인보우팀(은상), 보건행정/인테리어디자인과 이힛팀(동상), 마케팅경영과 승마팀(동상)이 입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원찬쓰(시각디자인과 박주찬)팀 대표학생은 “코로나로 인해 김포아트빌리지가 폐쇄된 것이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김포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좋은 컨텐츠와 유튜버로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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