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미래과학자상 박사·석사 최우수상 휩쓸어

공학부문 박사 최우수 한주원 씨·석사 최우수 정미진 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09 11:15:46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박사·석사 최우수상을 차지한 부경대 한주원 씨(왼쪽)와 정미진 씨. 사진=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장영수) 학생들이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박사·석사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9일 부경대에 따르면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가 시상하는 올해 ‘제16회 부산미래과학자상’ 공학부문 박사 최우수상은 이 대학 융합디스플레이공학과 한주원씨(박사수료), 석사 최우수상은 고분자공학전공 정미진씨(석사과정 2년)가 각각 수상했다.


부산미래과학자상은 지역 차세대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수상하고 있다. 박사 최우수상에는 상금 200만 원, 석사 최우수상에는 상금 100만 원이 각각 부상으로 수여된다.


한씨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대체투명전극과 광추출구조 연구로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연구성과 등 SCI급(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논문 20편을 발표했다. 한


씨는 전도성고분자및 은나노와이어와 같은 투명전극 등의 연구를 비롯해 OLED 소자의 광추출 효율을 높이는 광추출 구조 연구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씨는 유기태양전지의 효율 향상 분야를 연구하며 SCI급 논문 5편을 발표하는 등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씨는 유기태양전지 전자수송층과 광활성층 사이에 저분자전해질로 이뤄진 중간층을 삽입해 효율을 높이는 연구 등 전해질의 이온 크기변화를 이용한 유기태양전지 효율 향상과 실용화 방안 연구 등을 인정받았다.


한편 부경대는 매년 부산미래과학자상 시상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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