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창업동아리, 홍성 축산물 이용한 팝업레스토랑 열어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재학생들, 팝업 레스토랑 ‘고기서 MEET하자’ 선보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08 12:41: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운대학교(이우종 총장) 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재학생들이 창업동아리(창업교육센터 지원)를 개설해 일부 지원금과 학생들이 힘을 합쳐 홍성 축산물을 연구하고 팝업 레스토랑 ‘고기서 MEET하자’를 선보였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평소 가정에서 조리하기 힘든 바비큐를 접해보지 못한 이들에게 바비큐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텍사스 브리스킷, 아르헨티나 아사도 바비큐 공법으로 만든 홍성 한우 바비큐 요리를 연구해 신선한 접근에 성공했으며 조리적인 능력을 통해 색다른 요리의 발견과 홍성의 축산물 인식 확산 및 소비 촉진, 시식회 등을 진행했다.
60여 명 예약자에게 다양한 고기요리와 에이드, 스프, 샐러드, 각종 곁들일 수 있는 음식을 선보였으며 수익금의 일부는 학교 청소미화원에게 방한 장갑을 전달하는 것으로 사용했다.
창업동아리 대표 김건호(호텔조리식당경영학과 4학년) 씨는 “청운대 창업동아리 일부 지원금으로 홍성군 한우를 활용해 손님들에게 대접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지역 농산물로 아이템화해 선호하지 않거나 잘 찾지 않는 식재료, 평소 먹어보지 못한 색다른 조리방법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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