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음악학과, ‘무대 전문예술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07 17:30:37

한국교통대 음악학과의 ‘무대 전문예술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모습.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음악학과는 충주음악창작소와 협력해 ‘무대 전문예술인 양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학과 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대 음향과 증강현실, 공연실습과 미디어 융합공연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10~11월 7회에 걸쳐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학과 학생 23명 참여한 공연(휴먼+)과 뮤직비디오 제작, 공간확장현실 미디어아트, 어쿠스틱 악기와 전자음향을 위한 ‘존재’ 등의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음악학과 강효지 교수는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교통대와 충주시가 미래 공연예술의 주인공을 양성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효지 교수와 충주음악창작소 이동민 소장, 동아방송예술대 이수용 교수(음향제작), 동아예술방송대 이주헌 교수(뉴미디어콘텐츠), 조진옥 씨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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