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 항공기 3대 도입…코로나 시대 항공산업 준비

“항공전문인력 양성 위한 국제적 수준 융복합교육 구현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07 17:17:07

초당대가 도입한 항공기 모습. 사진=초당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항공산업의 미래를 이끌 항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추가 도입된 항공기 3대는 오스트리아 다이아몬드사 기종으로, 항공운항학과와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의 교육훈련과 실습용으로 활용된다.


초당대는 이번 항공기 도입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비행교육용 항공기 11대에 3대를 더해 총 14대를 보유하게 됐다.


박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불안한 상황 속에서 대학이 해야 할 일은 오직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육투자 밖에 없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항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항공산업 발전에 대학사명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4년 개교한 초당대는 무안국제공항과 전남 해남산이비행장을 기반으로 항공조종사와 항공정비사, 드론조종사, 항공승무원 등의 항공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학 자체적으로 콘도르비행교육원과 항공드론교육센터, 항공기술교육원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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