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 EXPO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서 최우수
소통정통팀 ‘유튜브 연동 타임슬립 학습플랫폼’으로 최우수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07 15:48:3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LINC+사업단은 ‘2020 산학협력 EXPO’의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0 산학협력 EXPO’는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전공에서 배운 이론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기획·디자인·구현하는 경연대회인 ‘일반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산학협동재단 이사장상과 장려상인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통정통팀의 수상작은 ‘유튜브 연동 타임슬립 학습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앱과 콘텐츠 서버를 이용해 학습자가 상호작용 디바이스를 통해 교수자와 상호작용하며 학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비대면 수업에서 야기되는 낮은 몰입도를 개선하고 실습과 같은 다양한 학습 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이지드라이브팀은 ‘뇌파를 이용한 중증 사지지체장애인용 전동 휠체어’를 발표했다. 기존 턱과 혀 등을 통해 조작하던 중증 장애인용 휠체어를 뇌파를 통해 조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편의성을 증진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수업에서 교수자와 학습자간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플랫폼과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의 보행활동을 지원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재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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