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연예술학과, 창작뮤지컬 '집으로' 무료 공연
‘거리두기 객석제’ 도입…사전예약 필요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2-07 15:52:01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는 오는 11일과 12일 송도캠퍼스 23호관 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집으로’ 공연을 무료로 한다.
7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인천대 공연예술학과 3학년 학생들이 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공연예술 프로그램으로 구태환·임일진·이창완·김에셀 교수 지도 아래 학생들이 연출, 배우, 스텝으로 참여했다.
‘집으로’는 1970년대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 사이에 태어난 라이따이한이 떠나간 한국군 아버지를 찾는 내용이다. 긴장감 넘치는 넘버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추운 겨울 가슴이 미어지는 감동을 선사할 작품이다.
인천대 공연예술학과는 21세기 공연예술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예술인 양성을 목적으로 2010년 신설됐다. 창조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예술인 육성에 힘써 한국 공연예술 세계화를 위한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구성원들과 관객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객석제를 도입해 진행된다.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전 체온 측정, 손 소독, 극장 방역, 문진표 작성 등 코로나 방역에 우선을 두고 공연한다.
공연 문의는 인천대 공연예술학과(010-5138-2691)로 하면 된다. 예약은 링크(http://naver.me/5O5Pg95s)를 통해 하면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