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 수강생들 작품 한 곳에 모아

4개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함께 준비한 수업 결과물 50여 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07 15:31:19

우석대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진천캠퍼스 평생교육원은 7일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열었다.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원의 2020년 민화와 캘리그래픽, 디카 속으로, 한옥 집짓기 등 4개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강사들이 함께 준비한 수업 결과물 50여 점을 한 곳에 모았다.


수강생 권현실씨는 “자투리 시간을 할애해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게 돼 부끄럽지만 마음만은 뿌듯하다”며 “평생교육과정을 개설해 주신 대학 관계자분들께 감사하고 시간이 허락하는 한 계속 우석대 평생교육원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 총장은 “그동안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본인의 작품을 위해 고생하신 수강생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우리 대학은 지역 내 성인 학습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교육과정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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