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이모빌리티 인력 양성 나선다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산학협력 체결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2-07 15:26:00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3일 아주자동차대 회의실에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스마트이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양성과 스마트이모빌리티 고용창출을 위한 산학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은 지난 3일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스마트이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스마트이모빌리티 고용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7일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기술, 연구의 교류및 인력, 장비, 시설의 공동활용 ▲이모빌리티 분야 산학 공동연구개발 ▲이모빌리티 분야 교육과정개발 ▲이모빌리티 산업분야의 역량기반 주문식교육과정 운영 ▲공동 인력양성 및 취업활성화 등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양기관 또 2021년부터 아주자동차대 인근에 조성 예정인 튜닝특화 산업단지 구축및 보령시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구축사업 공동참여와 아주자동차대의 자동차축제인 ‘2021 AMC Motor Festival’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협회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박 총장은 “미래 자동차산업 혁명의 중심이 될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와 산학협력을 맺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나라의 전략산업이 될 스마트이모빌리티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는 얼마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확보하느냐가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이어 “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해 스마트이모빌리티 산업이 발전하고 국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전동휠부터 전기자전거, 초소형전기차까지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차세대 탈것인 스마트모빌리티 업체와 e-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업체 등 국내 e-모빌리티 관련 모든 회사가 회원으로 참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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