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대학원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 신설
AI기반 문화예술콘텐츠 디자인 융합 인재 양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04 11:36:31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지역거점 중심의 AI기반 문화예술콘텐츠를 기획과 제작할 수 있는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을 신설한다.
4일 전남대에 따르면 대학원 아트&디자인테크놀로지 협동과정은 4단계 BK21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술진보와 사회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문+예술+디자인+공학+간호학 분야의 학문을 융합해 교육, 연구하게 된다.
또 이를 통해 지역거점의 휴먼케어 서비스디자인 전문 인력은 물론 세계 수준의 디자인 융합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협동과정은 디지털조형예술전공과 휴먼인터랙션디자인전공으로 구성되며, ▲뉴미디어아트 ▲AR/VR ▲영상특수제작기법 ▲인공지능과 UX디자인 ▲헬스케어서비스디자인 등을 교육한다.
우수 대학원생에게는 매월 70만~130만 원의 장학금을 주고, 다양한 국내외 학술연구와 창작활동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도 지원한다.
정정호 교수(협동과정 교육연구단장)는 “AI 기반의 융복합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제작의 고급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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