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아산시농업기술센터와 업무협약
아산시 푸드플랜 활성화 · 로컬푸드 공공급식확대 상생협력키로
생산부터 소비까지 체계화된 푸드플랜 활성화 계기마련,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도 한몫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03 17:05:00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순천향대학교는(총장 서교일)는 3일 아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 아산시와 대학 간 아산시 푸드플랜 활성화 및 로컬푸드 공공급식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상호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로컬푸드 소비촉진과 교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건강한 식생활에서 필요한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발전적인 공급과 소비 확대 방안을 찾아 협력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대학에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생산자-소비자 교류행사 ▲로컬푸드의 대학 단체급식 공급확대를 위한 제도마련 ▲아산시는 대학에 대한 원활한 로컬푸드 공급을 위해 지역농산물 공급체계 마련과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공급 ▲대학은 로컬푸드의 소비확대를 위한 시와 상생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교직원 및 학생급식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나간다.
이 자리에서 서교일 총장은 “아산시와 순천향대가 업무협약을 하게 되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산시는 지자체로서는 대표적으로 지역 먹거리의 안정화와 체계적인 플랜으로 생산, 유통, 가공, 소비에 이르기까지 잘 운영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국가사회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어느 한 분야에 있는 희생을 통해서 발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 소비자, 유통 등이 함께 서로 상생해야 지속가능성과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아산시 푸드플랜 활성화 사업에 순천향대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서로가 도움이 되고 발전하며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학 측에서 서교일 총장과 교내 급식공급업체 최승민 대표가, 아산시에서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이경복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규 먹거리정책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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