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스파크’ 팀, ‘2020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산업부 장관상 수상

'차량감지 IoT를 활용한 불법주차 단속 장치 및 시스템 개발'로 최우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03 11:30:55

‘2020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시상식에 참석한 서울시립대 '스파크' 팀.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스파크' 팀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0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화학공학과 이승헌, 기계정보공학과 박성진, 컴퓨터과학부 한상일, 곽수인 씨로 구성된 '스파크' 팀(지도교수 김정현)은 전국 87개 대학 140개 공학계열 대학생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불법주차’와 관련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oT를 활용한 단속 장비 및 시스템과 이 시스템을 이용·관리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소방차 및 거주자 우선주차구획을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는 지역주민들과 지자체가 오랫동안 고민해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파크' 팀은 11월 27일 고려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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