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평택지역 고교생 대상 ‘온라인 직무역량 향상과정’ 운영
컴퓨터활용능력, 전산회계, 인디자인 등 19개 분야 강의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03 11:11:3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진로설정과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평택지역 고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3일 국제대 대학일자리센터에 따르면 ‘온라인 직무역량 향상과정’은 평택지역 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효과적인 구직활동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시작해 내년 1월까지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은 국제대 교내 온라인진로취업교육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컴퓨터활용능력과 전산회계, 인디자인, Auto-Cad 등 총 19개 분야의 강의를 이수하고 개별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본인이 목표하는 진로에 맞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진로계획 수립과 취업준비를 할 때 보다 유리한 조건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규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학생뿐만 아니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도 진로취업 준비가 어려운 현실에서 대학의 온라인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통한 진로취업 정보의 상호교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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