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ICT공학과, ‘뉴노멀 IT 인재 양성’에 박차
코로나 시대 인력 수요 증가한 IT산업 분야 인재 배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2-03 10:42:4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온택트 시대’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 ICT공학과가 세분화된 전공 운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온택트 시대의 도래에 따라 비대면 업무가 일상화되고, 변화된 생활 패턴을 보완할 수 있는 일자리가 유망 직업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가운데 코로나19로 헬스케야 분야와 IT 관련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코트라(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소개한 ‘언택트 시대 해외취업 길라잡이’에 따르면 헬스케어나 정보기술(IT) 등 언택트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미국 노동부가 지난 1일 발표한 ‘2019~2029 고용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간 증가율이 높은 10개 직업 중 8개가 헬스케어와 IT산업 관련 직종으로 꼽혔다.
숭실사이버대 ICT공학과는 컴퓨터공학전공, 소프트웨어전공, 정보보안전공 3분야로 운영된다.
컴퓨터공학 전공은 컴퓨터공학전문가, 네트워크보안전문가, IT융합전문가 등 스마트 IT 융합의 고급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컴퓨터 구조 및 설계, 소프트웨어시스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각종 자동화 기술들을 배울 수 있다.
컴퓨터공학 과정을 전공으로 이수한 학생은 차세대 컴퓨팅 기술을 통해 전자, 자동차, 항공 우주, 조선, 로봇공학 분야에 진출해 컴퓨터공학 전문가, 모바일통신기술 전문가, 네트워크보안 전문가, 스마트폰기술 전문가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신생 기술을 융합하는 전공과정을 통해 최신 정보통신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로봇, 스마트 빌딩, IoT, VR/AR뿐 아니라 에너지공학, 환경공학, 생명과학(BT)에 IT를 접목해 다른 산업과 연계한 신산업을 창출할 수도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1997년 설립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진리와 봉사의 교육이념에 따라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을 동시 취득할 수 있다. PC와 스마트폰으로 출석과 수업, 시험 응시가 가능해 직장인이나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등 여러 계층, 다양한 나이대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또한 모든 학과의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제공하는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는 숭실사이버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부터 도입된 이 서비스는 재학 중에 모든 과목(타 학과 포함)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졸업 후에도 수강이 가능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정수 ICT공학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뉴노멀 시대에는 ICT 융합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전문 인력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동 학과에서 운영하는 컴퓨터공학전공은 창의적인 사고력, 신기술 적응력, 실무 응용력을 두루 갖춘 IT 융합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해 다양한 IT 영역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동시에 대학원 진학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 ICT공학과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지난 1일 시작해 2021년 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사이트 내 모집요강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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