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제과제빵과-㈜보나비, '손' 잡고 인력 양성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 양성, 10명은 ㈜보나비가 채용하기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0-12-02 15:01: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차보숙) 제과제빵과(학과장 안혜령)와 ㈜보나비(대표 이재영)가 2021학년도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2일 수원여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수원여대 부속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광용 부총장과 이장열 ㈜보나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우수한 기술 인력의 양성과 전인교육을 목표로 주문식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재교육 없이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양성, 양성된 인력 10명을 ㈜보나비가 채용하기로 했다.
이 부총장은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이 추구해야할 공동의 목표에 대해 양 기관이 협조하고 공유해 모범적인 주문식교육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며 “이를 위해 대학은 물적·양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취업약정형 주문식 교육프로그램은 산업체가 직접 참여해 대학과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수원여대와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21학년도부터 수원여대 제과제빵과 학생 10명이 ㈜보나비에서 제공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수 후에는 졸업과 동시에 ㈜보나비에 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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