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2-02 14:24:29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신동철)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시행하는 2021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가톨릭상지대는 이 사업에 2018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은 대학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 내 국제개발협력 교과목 개설과 국내외현장 활동을 실시해 대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 이론과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협력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의 체계적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해외 봉사활동의 질 제고와 글로벌 역량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국제협력 및 아동발달 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국제협력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가톨릭상지대는 이를 위해 2021학년도 정규 교양 교과목으로 ‘국제협력과 아동발달지원의 이해Ⅰ(기초)’와 ‘국제협력과 아동발달지원의 이해Ⅱ(심화)’를 1, 2학기에 개설해 이론수업과 ODA 사업 특강, 토론 및 발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현장활동으로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나눔과 세계시민의식 교육을 이끌고, 교내와 지역 축제를 통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홍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가톨릭상지대는 지난 3년간 180명 학생들이 국제협력과 아동발달지원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국제협력 전문인력을 양성했으며,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534명을 대상으로 세계시민 교육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국제협력의 필요성과 세계시민 공동체 의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앞장섰다.
또 2018학년도 15명, 2019학년도 16명 학생들을 각각 선발해 캄보디아 유아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노력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과 안동을 알리는데도 기여했다.
사업책임자 박미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성숙하고 열린 세계인을 양성하기 위해 소피아해외봉사단과 코이카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글로벌뷰티케어과와 글로벌푸드매니지먼트과를 개설해 새로운 분야에서 국제 협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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