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비대면'으로 변경
12월 첫 주 이후 신규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도 2단계 면접 응시 가능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2-02 10:00:3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고른기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특수교육대상자,특성화고졸업재직자) 2단계 면접평가 방식을 대면에서 비대면 면접으로 변경한다.
숭실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시점까지 코로나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달 첫 주부터 전국의 각 대학별 고사가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의 안전한 고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면 면접 방식을 비대면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에 합격한 수험생 중 이달 첫 주 이후 발생하는 신규확진자와 자가격리자 모두 2단계 면접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면접장소는 자가 또는 학교 등 수험생의 안전이 확보된 격리된 공간이면 어디에서든 응시 가능하다.
숭실대는 면접 순서는 사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개인에게 부여된 시간에 맞춰 온라인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면접이 시작된다. 2단계 면접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학종 중 SSU미래인재전형 면접평가는 12일, 특성화고를 졸업한 재직자전형 면접평가는 13일, 고른기회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 면접평가는 19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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