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LINC+사업단, 농수산물 관련 전문가 양성한다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인재 양성·채용 협약 체결
김주원
kjw@dhnews.co.kr | 2020-12-01 16:30:00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LINC+사업단이 농수산물 전문가를 양성한다.
목포대는 지난 30일 LINC+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수산물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위한 융복합 전공 농수산 스마트 시스템 연계 전공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과 목포대, 전남생산자협동조합 간의 상생협력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 운영과 전공 이수자 우선 채용,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직무교육, 대학생 현장실습 및 체험 활동 협력, 협약기관 직원 교육기회 제공, 취·창업 프로그램 협력, 상호 기술정보 교류 및 기술 자문 협력 등을 약속했다.
윤준웅 전남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은 “목포대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찬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농수산 스마트 시스템 연계전공 운영으로 지역사회 및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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