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초·중·고 대상 온라인 메이커 체험존 운영

참가 대상과 수준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1-27 17:45:08

경북대가 온라인 메이커 체험존을 마련해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홍원화) 스타트업지원센터(센터장 김현덕)는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온라인 메이커 체험존을 운영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 ‘2020 대구·경북 스타트업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한 대구·경북지역 초·중·고 학생 430여명 대상으로 12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일상 필수품인 ‘마스크 소독기’와 ‘비접촉식 체온계’부터 지친 마음을 달래줄 ‘무드등과 오르골 만들기’까지 참가 대상과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 대상으로 사전에 만들기 키트를 배부했으며,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김현덕 스타트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메이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제품 제작 지원 기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지난 23일 시작됐으며, 오는 12월 2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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