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사업단, Start-up Incubating Center 개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처럼 센터 입구 차고지로 선정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0-11-27 16:39:28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동덕여대(총장 김명애) 아트컬처 캠퍼스타운(이하 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지난 23일 교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DAC Start-up Incubating Center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약 330.6㎡ 정도의 공간으로 DAC 캠퍼스타운 소속 창업팀들의 오피스공간, 회의공간, 작업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차고지에서 시작하는 센터는 15명이 상주할 수 있는 지정좌석, 12명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유테이블, 2개의 회의실과 3개의 작업실, 사무자동화(OA)룸, 탕비실,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김 총장을 비롯해 처장단, 사업단장, 사업실장 및 창업팀만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DAC 캠퍼스타운 사업성과 보고, 창업기업 성과사례 공유의 순서로 진행되됐. 공식적인 행사 이후에는 간단한 센터 라운딩이 진행됐으며 포토존에서 김 총장 및 처장들의 사진 촬영도 있었다.
이날 축사에서 김 총장은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적 노하우를 가진 청년들이 함께 모여서 함께 창업을 일궈내기 위한 중심에 이 센터가 플랫폼의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상섭 DAC 캠퍼스타운 단장은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차고지에서 ‘애플’을 창업했다는 점에 착안해 센터의 입구를 차고지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DAC Start-up Incubating Center 외에도 시너지센터, 공유스튜디오, 러닝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매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한 예비창업가와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 및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장소, 인프라, 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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