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 ‘제2회 졸업작품전’

코로나19로 축소 진행, 열정 담긴 55개 작품 전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27 15:50:14

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는 지난 26일 교내 공학관에서 ‘제2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뷰티헤어디자인과는 지난 26일 교내 공학관에서 ‘제2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신성대 서명범 행정부총장과 유영창 대외부총장 및 대학 보직자, 교수진,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행사를 축소해 내·외빈 초청 없이 전시 행사만 진행됐다.


졸업작품전에는 최수지 씨의 ‘여전사’ 등 2학년 37명이 열심히 준비한 55개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헤어, 메이크업, 네일 등 3가지 영역으로 나눠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바탕으로 그에 어울리는 컬러, 디자인, 오브제, 의상, 액세서리를 구성해 자신만의 창작품을 완성했다.


뷰티헤어디자인과는 지난 2011년 세계 미용교육의 표준이자 최고의 미용교육기관인 피봇포인트(Pivot Point) 코리아에 멤버스쿨로 가입해 현재까지 연 2회 국제 디플로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제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해외 선진 미용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으며 지난해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지원자 66명 전원이 합격했다.


임우경 뷰티헤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졸업작품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의 땀과 노력, 열정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이를 바탕으로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한 뷰티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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