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카길애그리퓨리나 장학금 기증식 개최

장학금 1천만원 기증 받아…축산계열 김천욱 씨 외 9명에게 전달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27 13:50:00

연암대는 지난 26일 '카길애그리퓨리나 장학금 기증식'을 갖고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증받았다. 육근열 총장, 하병찬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6일 ‘카길애그리퓨리나 장학금 기증식’을 갖고,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식은 육근열 연암대 총장과 하병찬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본부장 및 교직원이 함께 자리했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장학금 전달식 대긴 기증식으로 약식 진행했다. 기증받은 장학금 1천만원은 축산계열 1학년 김천욱 씨 외 9명의 학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연암대와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카길애그리퓨리나는 1967년부터 한국 축산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는 동물 영양 선도 기업이다. 1993년부터 현재까지 28년간 총 663명의 연암대 재학생들에게 4억 7,4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하병찬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돼 기업과 학교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차세대 농업기술 선도대학인 연암대와 함께 농·축산업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육근열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카길애그리퓨리나에게 감사하다”며 “카길애그리퓨리나의 뜻깊은 장학금을 수혜 받은 학생들이 한국 농·축산업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G가 설립하고 LG가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을 통한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Ⅰ·Ⅲ 유형과 교육부 주관 LINC+사업 2단계,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전국대표실습장(축산·원예), 첨단기술공동실습장(축산 및 원예 ICT), 2019년 농업계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 등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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