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발전방향은?”…연암대 ‘농산업 산·학·연 간담회’
‘현장 중심 교육과정 및 스마트팜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 기반 구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26 18:44:39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지난 25일 스마트팜 인재 육성 및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0학년도 농산업(스마트팜)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암대 LINC+ 사업단에서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육근열 총장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KOTRA지원단, LG전자 및 팜한농, 팜에이트 임직원 등 14개 스마트팜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학년도 농산업(스마트팜) 산·학·연 간담회’는 스마트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산업 발달에 따른 인재육성 방안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김주원 교수(스마트원예계열, 차세대농업기술센터장)가 의제를 설명하고 기업 및 기관의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연암대와 스마트팜 전문기업 간 산학협력 △농산업(스마트팜) 전문기업 협력방안 △스마트팜 전문인재 양성(미래농업인 육성) △스마트팜 전문기업 교육 참여(하계 현장실습 및 실습학기제) △미래 농산업 협력과 혁신모델 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산학협력 교육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연암대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참고해, 스마트팜 전공교과 등 교육과정 운영 및 개편, 스마트팜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육근열 총장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 및 스마트팜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의 기반이 구축됐다”며 “향후에도 스마트팜 기업 및 연구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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