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호텔조리과,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서 금상 수상

2800여명 참가…금상, 장려상 동시 수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26 18:38:58

수원여대 호텔조리과 '단무지'팀이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금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수원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차보숙) 호텔조리과는 최근 개최된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해 금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하반기 단일요리대회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세계적 수준의 식품 조리 및 우수 조리 기능인 양성을 목적으로 (사)한국조리협회, (사)조리기능장려협회, (사)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약 2,800여 명의 조리인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라이브 경연 부문에 출전한 호텔조리과 김서현, 김진희, 오민지, 이나혜, 이승아 씨는 ‘단무지’팀으로 참가해 대회 금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호텔조리과 김서현 씨는 “금상으로 만족스러운데 장려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 열심히 노력해준 팀원들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늘 준비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멋진 조리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심 호텔조리과 학과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열심히 대회를 위해 준비한 학생들의 열정에 감사하다. 조리 분야에서 최고의 실무능력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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