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 2020 코엑스 푸드위크 참가
협력업체 ‘무화당’ 및 ‘티바인’과 함께 마케팅 활동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1-26 16:14: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GTEP)사업단이 오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2020 코엑스 푸드위크(제15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슬기로운 집밥생활’ 주제로 국내외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보여주며 국내 식품 기업 판로확보와 수출 등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310개사가 참여해 650여부스의 규모로 진행된다.
산기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 ‘무화당’ 및 ‘티바인’과 함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무화당’ 주력상품인 無설탕·無밀가루의 저탄수 제과류와 ‘티바인’ 주력상품인 히비스커스 더치,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한 당 섭취율이 낮은 밀크티 등 방문객에게 제품시식 등 홍보를 통해 구매결정을 돕는다.
전시회에 참가한 이지석 씨는 “협력기업을 찾는 것에서 시작해 전시회서 다양한 고객들과 접하기까지 평소에는 경험하기 힘든 값진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 등 이슈에 따른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임은주 씨는 “업체 섭외에서 판매활동까지 직접 활동하며 성과를 얻는 것이 뿌듯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전시회를 하게 돼 걱정이 많았지만 끝까지 잘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TEP 사업단은 2015년도부터 GTEP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까지 무역 및 전시회 실무, 관련 외국어 역량으로 보유한 무역 전문가들을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사업단은 중남미 지역에 특화해 해당 지역에 수출 진출 및 확대를 희망하는 인근 중소·중견기업과 연계, 사내 무역전문가 양성 및 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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