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산학협력단,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선정

중형과 대형회의실 각 1개씩 모두 2개소에 2400만원 사업비 받아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1-25 11:13:49

극동대학교가 ‘2020년도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는 정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운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 기업들의 비대면 접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를 조성해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 효율성 제고와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극동대 산학협력단은 사업계획과 현장실사 등 선정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따라 극동대는 중형과 대형회의실 각각 1개씩 모두 2곳에 2400만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극동대는 대학본부 4층 대회의실과 스마트K테크센터 1층 회의실에 오는 12월까지 관련 장비와 시스템 등 화상회의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한진 극동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으로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확장하게 됐다”며 “지역의 중소·벤처기업과 관공서, 대학, 학생들이 함께 온라인 화상회의시스템을 사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소통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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