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컴퓨터공학과 ‘빛가람에너지벨리 SW경진대회’ 장려상

1인 범죄예방 효과 ‘OTP 이용한 보안강화 도어락’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24 11:13:56

광주대 컴퓨터공학과 '열어줘요'팀이 지난 18일 열린 ‘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SW) 작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열어줘요’팀이 지난 18일 진행된 ‘2020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SW) 작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수진(3년)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열어줘요팀(지도교수 김희철)은 범죄예방과 주거안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OTP를 이용한 보안강화 도어락’으로 수상했다.


‘OTP를 이용한 보안강화 도어락’은 OTP(One Time Password)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해 접속 시에 도어락 비밀번호 변경과 스마트폰 배터리 방전 등에 대비, 마스터 비밀번호를 준비하고 비상시 사용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두이노(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기판)에서 일정 시간마다 난수를 발생시켜 블루투스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과 통신하고 OTP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한 OTP 번호를 아두이노 도어락에 입력해 저장된 OTP 번호와 같다면 잠금을 해제하는 방식이다.


강수진 씨는 “OTP를 이용한 보안 강화 도어락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에 대한 범죄를 예방하고 주거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지속해서 유지한다면 범죄 발생률을 낮추고, 시민의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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