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디자인 대축제 ‘제27회 계원조형예술제’ 열린다

11월 20일~12월 7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8 15:48:0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는 계원예술대 캠퍼스와 온라인 공간에서 ‘제27회 계원조형예술제’(27th Kaywon Degree Show)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계원조형예술제는 학과졸업 전시, 학사학위심화과정 전시, 졸업우수작품 전시 등 졸업예정자 총 1200여 명의 1년 간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11월 20일~12월 7일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각 학과별 전시장, 우경아트홀, KUMA 등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되며,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서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각 학과별 전시작 가운데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대학 내 사립미술관 KUMA에서 12월 2~4일까지 전시되며, 우수작품 온라인 전시회는 오는 20일 오픈된다.


이번 조형예술제에 출품한 작품 중 우수작 대상자(총 40작품)에게는 총 2000만원(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송수근 총장은 “학부모님의 아낌없는 후원과 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에 힘입어 ‘제27회 계원조형예술제’가 개최된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캠퍼스 전시장을 방문해 학생들 작품 관람은 어렵지만,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에서 학생들의 작품을 관람하시고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예술제의 자세한 내용은 대학홈페이지(www.kayw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퍼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람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학과에 문의 후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졸업작품 전시 관람은 누구나 기간 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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