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마음앤의원과 업무협약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1-18 14:36:2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학생상담센터는 18일 충주 마음앤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한국교통대 학생들에게 지역 내 상담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학생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등 위기 학생상담의 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마음앤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과 학생상담센터 센터장 등 양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심리방역을 위한 마음백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트레스 검사를 통해 위기 학생을 진단하고 구분해 일반군과 위험군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장 김의수 교수는 “지역사회 전문상담치료기관과 연계해 교내 위기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진단해 상담은 물론 치료지원까지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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