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연기전공, 2020 예당 국제공연예술제서 ‘대상’
2019년 신설…전국 역사 깊은 대학들과 경쟁에서 성과 나타내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8 14:41:38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 모델연기학부 연기전공은 ‘2020 예당 국제공연 예술제’에서 대상과 최우수 연기상(연기전공 박준범), 지도교수상(윤종수 교수) 등 3개의 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2020 예당 국제공연 예술제는 지난 10월 열렸으며, 전국의 30개 연기학과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예술제는 국내 3대 연극제로 뽑힐 만큼 명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녹화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설희 연기전공 학과장은 “연기전공은 2019년에 신설돼 2021년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신설학과로, 전국의 역사가 깊은 대학들과 경쟁해 대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연기전공을 국제대의 역사를 이어갈 새로운 간판 학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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