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시도교육감 합동 수능 점검회의
수능 2주 앞두고 준비상항 등 최종 점검
장원주
strum@dhnews.co.kr | 2020-11-18 12:53:47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시도교육감과 함께 영상회의를 통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검회의를 했다.
이번 수능 점검회의는 수능 시행을 2주 앞두고 기존 교육부-시도교육청 합동 수능관리단(교육부 차관,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을 확대해 ▲그간의 수능 대책 및 시도별 준비상황 ▲수능 특별 방역기간 동안 조치사항 및 비상상황 대책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그동안 만전의 준비를 해왔다”며 “향후 2주 동안 집중적인 수능 관리와 비상대응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 추이, 폭설·지진 등 불확실성에 함께 대응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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