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 갖고 본격 출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 다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8 16:27:4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17일 ‘대학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정부, 지자체, 대학, 지역 우수기업이 협업해 대학 재학생들에게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년 일자리 만족도 향상 및 청년고용정책의 확산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노준 안양대 총장과 처장단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김흥규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원장, 김순영 안양고용센터 소장 및 각 유관기관, 타 대학의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와 재학생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커팅식, 대학일자리센터 경과보고, 환영사, 내빈 축사, 현판제막식, 폐식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양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소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구축됐다. 현재 김수연 센터장을 중심으로 총 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폭넓은 진로탐색 지원, 맞춤형 진로 선택 지원,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진로와 취·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대학 내에 분산된 취업과 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및 안양시, 권역 내 대학일자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모든 청년들에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노준 총장은 “안양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취업 성공에 이를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대학일자리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으로 학생들에게 최상의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과 함께 청년고용정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 하는 글로컬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7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 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대학’ 등에 선정되며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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