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박물관,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신나는 역사탐험 Hi, Story 박물관 학교’

임지연

jyl@dhnews.co.kr | 2020-11-16 17:42:49

충일중 학생들이 '신나는 역사탐험 Hi, Story 박물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지난 13일 충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나는 역사탐험 Hi, Story 박물관 학교’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전문인력이 되기 위한 자격, 박물관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한 강의와 선사시대 농경도구인 반달돌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래의 학예사가 돼 제작한 도구를 어떻게 전시해야 할지 발표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박물관장 장효민 교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나마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멘토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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