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ERICA, 과기부 ‘2020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3개 연구실 선정…2회차 신규 선정 사립대학 중 최다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6 17:17:2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한양대학교는 ERICA캠퍼스 3개 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증한 ‘2020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3개 연구실은 과학기술융합대학의 수중음향수조실험실(최지웅 해양융합공학과 교수), 그리고 일반화학 IC-PBL 실험실Ⅰ·Ⅱ(박경호 화학분자공학과 교수)이다.


올해 2회차에 신규로 선정된 과기부 인증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24곳(5개 대학, 5개 연구기관) 중 사립대학으로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가 가장 많다.


과기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인증심사는 시스템분야, 활동수준분야, 의식분야로 평가되며 총점이 80점을 넘어야 안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ERICA캠퍼스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안전환경시스템 매뉴얼을 지속 정비해온 데다 2020년에는 7장21조에 이르는 연구실 안전관리 규정을 신설하는 등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연구종사자 보호를 위한 보험 가입 등 안전한 연구 환경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3곳 인증이라는 긍정적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