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LINC+사업단, 산혁협력 공모전 및 시상식 개최
1년간 산학협력 실적 공유·교류의 시간 가져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6 17:09:3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LINC+사업단은 지난 13일 ‘산학협력 주간’의 일환으로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창업동아리 결과 발표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주대는 매년 11월 둘째 주를 ‘산학협력 주간’으로 운영해 대학이 추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LINC+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산학협력 공모전’만 우선 진행됐다.
‘산학협력 공모전’은 올해 진행된 현장실습, 창업동이리, 캡스톤디자인 등의 실적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교류의 시간으로 열렸다. ‘현장실습 수기’ 분야에서는 하계 방학 기간 동안 롯데호텔제주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 호텔경영학과 박현지 씨의 ‘배움이 가득했던 방학, 현장실습’ 수기가 대상을 수상했다.
창업동아리 부문에서는 실제 상품화 단계까지 진행된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업디자인학과팀은 반려견 치석 제거껌을 상품화했고, 패션산업학과팀은 온도감지 그립톡을 출시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시각장애인 가방, 산양유 천연비누 등 기발한 아이템들도 소개됐다.
캡스톤디자인 분야에서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충돌 방지 및 무선 이동 로봇, 자연을 활용한 VMD, 편리한 야외 활동을 우한 스마트 벤치 등이 소개됐다.
주송 LINC+사업단장은 “이번 활동을 원동력으로 삼아 지역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 작품 전시는 오는 12월 2일부터 온라인(유튜브 ‘HATCH TV’)으로 진행된다.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산학협력 주간’ 주요 행사, 드론축구대회,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산학협력 워크숍 등이 전주대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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