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포럼 개최
‘로컬크리에이터 새롭게 보기’ 주제로
백두산
bds@dhnews.co.kr | 2020-11-16 16:56:4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LINC+사업단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강릉시 파도살롱에서 강릉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들과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크리에이터 새롭게 보기’라는 주제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포럼’을 개최했다.
Webinar(Web+Seminar)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모종린 교수(연세대)의 ‘코로나 시대의 도시와 산업’과 이선철 대표(감자꽃 스튜디오)의 ‘로컬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으며, 강릉지역 로컬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온/오프라인상으로 참여해 열띤 토론도 함께 이어졌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로컬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연계점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10월 15일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혁신 협의체를 발족하고 매월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해 오고 있다.
김병윤 LINC+사업단장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모델로 전환돼 자생력을 확보함은 물론 지역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COVID-19 예방을 위해 최소의 인원이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형 좌석 배치와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의 방역체계를 준수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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