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건축공학전공 재학생, '제2회 SH 대학생 VE 경진대회' 우수상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1-13 16:14:23

'제2회 SH 대학생 VE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동의대 학생팀. (사진 왼쪽부터) 조용창, 박선민, 조진우, 이용호 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건축공학과 조진우, 이용호, 조용창, 박선민 씨(팀명 아비드, 지도교수 양진국)가 ‘제2회 SH(서울주택도시공사) 대학(원)생 및 주부 VE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VE를 통해 진화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동의대 학생팀은 엘리베이터에 발판을 설치해 손을 사용하지 않고 버튼 조작이 가능하도록 한 아이디어와 공중전화 박스처럼 공간을 열었다 닫을 수 있는 북카페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사)한국VE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23개의 대학 및 주부 팀이 참여했으며, 본선에 진출한 팀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의 2차 발표심사를 통한 최종 수상작 선정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VE(Value Engineering)는 건축 설계에 대한 경제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도모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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