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송정은 씨,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강의에 기쁨 느껴”
“‘컴퓨터’, ‘빅데이터’ 지식, 경제학과 접목할 것”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2 16:49:2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이미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성인들에게 학문의 요람이 되고 있다. 업무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다른 분야 공부를 위해 경희사이버대를 찾는 성인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컴퓨터정보통신공학 전공 송정은(사진) 씨 역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경희사이버대를 찾았다.
송 씨는 2000년 중국에 있는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를 마치고, 현재 청운대 중국학과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중국에서 컴퓨터공학을 배우고 싶어 경희사이버대를 선택했습니다.”
내년도 졸업을 앞두고 있는 송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게 된 계기는.
중국에서 컴퓨터공학을 배우고 싶어 사이버대학을 검색하다가 알게 됐다. 사이버대학 중에 최고라는 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고, 다른 대학을 선택하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바로 선택했다.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학교를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교수님들의 강의 질이 뛰어나고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이다.
Q.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21세기에 컴퓨터를 잘 모른다는 것은 문맹이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빅데이터와 같은 컴퓨터공학 분야가 경제학에 큰 도움이 되는데, 그에 비해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을 선택했다.
Q. 앞으로의 꿈과 학업계획은.
다른 학우들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이와 하고 싶은 일은 상관이 없는 것 같다. 기존의 전공인 경제와 현재 전공인 컴퓨터공학을 접목해 더 나은 강의를 만들고 싶다. 내년 봄이 마지막 학기인데 졸업 전까지 하나라도 더 배워 나갈 계획이다.
Q. 경희사이버대 입학을 꿈꾸는 예비 신·편입생들에게 한마디 전한다면.
사람마다 ‘온라인 강의’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다르겠지만, 알고 싶었던 분야를 배우고 있어 만족스럽고 즐겁다. 또한 교수님들이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을 해줘서 좋다. 스스로 만족할 만한 공부를 원한다면 경희사이버대를 강력히 추천한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를 통해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02-959-0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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