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호성 교수, 동식물 방역·방제 유공‘국무총리 표창’
국가재난형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및 정책 연구에 기여한 공로
이승환
lsh@dhnews.co.kr | 2020-11-11 14:23:35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 수의대 조호성(사진) 교수가 2020년 동식물 방역방제 유공 정부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열린다.
조 교수는 다양한 국가재난형가축질병의 진단 연구와 차단방역과 관련한 정책 연구를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부문에서 정책 자문을 통해 국가 가축전염병 방역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한 국회 포럼에서 주제 발표와 함께 농업과학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국가 가축 전염병 방역에도 기여했다.
최근에는 대한수의사회 재난형동물감염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업무 수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조 교수는 “앞으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동물 질병 뿐 아니라 인근 국가에서 발생해 국내 유입이 우려되는 신종 동물 감염병들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 대책 수립과 연구 기반 조성 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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