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LINC+사업단, 첨단우주통신부품 ICC ‘산학연 기술교류회’ 성료
‘국내 외 위성통신 연구/산업 동향 분석 및 지상국 운용 노하우’ 주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10 17:06:0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은 위성통신 관련 산업과 기술연구 동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첨단우주통신부품 산업체연계특화센터(ICC) 산·학·연 기술교류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조선대 LINC+사업단 첨단우주통신부품 ICC 협의체와 참여기업인 ㈜컨텍과 함께 주관해 진행됐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국내 외 위성통신 연구/산업 동향 분석 및 지상국 운용 노하우’ 주제로 지난달 23일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29일 제주도 소재의 ㈜컨텍의 위성 통신용 지상국에서 각각 개최됐다.
1부에서는 해외 위성통신 시장 현황 및 주식회사 컨텍의 기술 보유 현황(이재원 ㈜컨텍 부대표)으로 시작해, 위성통신을 위한 초소형위성 제작 노하우(박설현 ICC 센터장, 조선대 교수)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제주도에 위치한 위성통신용 지상국 시설의 참관과 RF통신용 위성 안테나의 기술 현황 및 분석(전민표 ㈜컨텍 팀장)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현장 친화형 인력양성을 위해 조선대 연구팀이 개발하고 있는 초소형 위성과 주식회사 컨텍의 위성통신 지상국에서 위성통신 과정을 시연하고, 기술협력을 의논했다.
박설현 ICC센터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위성통신 업체의 수요에 맞는 연구 및 기술개발, 인력양성 방안 등이 다각적으로 논의된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