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소방안전관리과, 2020년도 소방공무원 2명 배출
1996년 개설 이래 소방공무원 다수 배출…6년 연속 합격 쾌거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9 18:06:3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소방안전관리과는 2020년도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특채·공채)에서 2명의 학생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
합격자 최승련(14학번), 조현규(18학번) 씨는 강원지역과 경북지역의 관할 소방서로 배정받아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전문대 소방안전관리과는 1996년 개설이래, 24년간 많은 소방공무원을 배출해 왔다. 특히 최근 6년간 2015년 2명, 2016년 3명, 2017년 4명, 2018년 4명, 2019년 5명, 2020년 2명으로 총 20명의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한 바 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졸업 후 소방공무원 시험 응시 시, 영어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는 특채 혜택이 있으며, 소방공무원 시험의 가산점으로 적용되는 위험물 기능사 및 소방설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등 비정규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학년 과정부터는 소방 공무원반과 취업반으로 분류, 각 분야에 집중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고 있다.
차정민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이론과 실무를 두루 교육하는 교육 과정을 편성해 꾸준히 지도한 것이 좋은 성과를 얻게 해준 것 같다”며 “우수한 인재가 소방공무원으로 합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직업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목표를 설정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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