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봉사센터, 따뜻한 겨울 위한 손뜨개 봉사 실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마음나눔 사회봉사 실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9 17:23:40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봉사센터는 ‘봉사는 언택트, 우리는 컨택트’라는 주제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를 운영한다고 9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 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기획됐으며, 지난달 27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사회봉사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손뜨개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손수 목도리와 가로수 옷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제작한 목도리는 지역소외계층에 전달되며, 가로수 옷은 어등산 일대의 나무들의 병충해 예방과 겨울나기를 위해 나무 가로수 옷 입히기 활동에 사용된다.
박상희 사회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뿐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 환경을 돌아보며,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는 참된 광주여대인으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