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종합학술발표대회’ 온라인으로 열려

‘언택트 시대의 실천공학과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 확산’ 주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9 15:04:09

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 ‘2020 종합학술발표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한국실천공학교육학회(학회장 오창헌 한국기술교육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가 지난 6일 ‘2020 종합학술발표대회 및 교육장비·매체개발 경연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언택트 시대의 실천공학과 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 확산’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고용노동부, (재)산학협동재단, 한국기술교육대 능력개발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온라인평생교육원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으로는 ▲임경화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학교육의 활성화’ ▲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교수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공학교육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세션1 ‘국가직업능력개발 선도모델’, 세션2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및 발전방안’, 세션3 ‘스마트 AR/VR 기술응용’, 세션4 ‘개도국 기술협력’ 등 총 4개 섹션에서 19개의 연구 및 사례 발표가 이뤄졌다.


한편 섹션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학술발표대회’와 ‘교육장비·매체개발 경연대회’가 동시에 진행됐다.


70개 팀이 참가한 ‘학술발표대회’에서는 ‘AI literacy 함양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발표한 김성애 덕성여대 교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7개 팀이 참가한 ‘교육장비·매체개발 경연대회’에서는 ‘인공지능 실습을 위한 다중센서 연동 교육용 키트’를 개발한 서울대학교·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팀(김승훈, 나재희, 김주성, 정현문)이 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창헌 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언택트 시대 대학교육 혁신의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교육, 실천공학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개도국 기술협력 등 실천공학교육과 평생직업능력개발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의 공유가 이뤄져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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