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주)다크아이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사업’ 실시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0-11-09 14:42:32

박노준 안양대 총장(사진 오른쪽)과 김윤영 (주)다크아이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는 지난 6일 (주)다크아이(대표이사 김윤영)와 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양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지원하는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빅데이터 리터러시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연계전공을 개설했다. 이번 협약은 (주)다크아이가 디자인 주도 다학제 교육과정에 선발된 안양대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대학-산업체간 연구개발 및 기술 자문 △교육과정 공동개발 △교과운영 △현장 실습 및 인턴 관리 △졸업생 취업 △산업체 위탁 교육 △기타 산학협력에 운영 및 관리 등을 약속했다.


안양대는 한류를 주도하는 화장품 산업에 초점을 맞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고객 선호도와 구매 예측을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기업 자산 관리를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연계 전공을 개설했다.


한경일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의 책임으로 진행되는 교육 사업은 글로벌경영학과 전주언 교수, 박현영 교수, 화장품발명디자인전공 신재욱 교수, 민경남 교수가 운영·관리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한국판 뉴딜을 위해 창의성 기반의 소프트파워 역량이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안양대는 최소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1997년 설립된 (주)다크아이는 국내 최초로 Two pair 속눈썹을 출시했으며, K-ma 시리즈를 출원했다. 이후 ‘화장품 명가 선정(스포츠 서울, 2003)’, ‘대한민국건국 60년 고객만족 우수기업(헤럴드경제, 2008)’,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여성 소비자, 2009)’, ‘프로슈머 우수업체(한국경제매거진, 2010)’ 등에 선정됐다. 2016년에는 ISO9001, ISO140001 등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올리브영, 다이소, 토니모리 등을 통해 2천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7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으로서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통일캠퍼스 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대학’ 등에 선정되는 등 창의융합 강소대학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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